남태령역 관악레스텔 솔직후기 관악회관

안녕하세요
RESET 이에요

이번 포스팅은
관악레스텔 이용 솔직후기 입니다.

4호선 남태령역 3번출구로 나와서
50m 정도 걷다보면

수도방위사령부 (면회실) 간판이 보입니다.

화살표 안내대로 가면 모든 문이
다 막혀있는데

투숙객 신분 확인 후 출입이 가능합니다.

위병소에서 레스텔까지 꽤 가까워요!

레스텔 1층에서
숙박요금 카드결제,
체크인 후

배정받은 객실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복도에는 쇼파와
전자레인지 그리고 정수기가 구비되어 있구요

객실이 15개 이상되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객실이 꽤 큽니다.
신발장, 수납장이 필요이상으로 많구요

옷장  미니냉장고 티테이블
옷걸이 화장대 헤어드라이어기가 있습니다.

공간이 커서 두명이 쓰기에는 충분히 넓습니다.

저희가 배정받은 객실이 코너쪽이어서
창문이 많이서 개방감있고
좋더라구요

좀 오래된 느낌이긴하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인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해서 괜찮았어요

방도 큰데
화장실도 엄청커요

샤워부스 따로 있고
욕조는 별도로 없습니다.

세면도구로는
비누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어요

칫솔은 개인별로 챙겨와야하네요

이상으로 관악레스텔
이용후기 마치겠습니다.